컨셉과 숫자로 기업의 생존을 이끄는 최고의 마케팅 수업 『모든 마케터는 사업가다』 By KMA 2025년 12월 30일 지은이 소선중 ㅣ 분야 마케팅 페이지 320쪽 ㅣ 가격 20,000원 발행일 2025년 12월 5일ISBN 979-11-306-7345-5 “천재적 아이디어나 뛰어난 감각이 아닌, 비즈니스적 마인드가 시장을 이긴다!” CJ제일제당, 매일유업, 광동제약 출신의22년 차 마케터가 말하는 마케팅의 본질과 의미 마케터라는 이름으로 일하는 사람은 무수히 많다. 고심하여 기획하고 제작한 상품과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각인시키기 위한 경쟁이 다양한 업계에서 펼쳐지고 있다. 그러나 트래픽 광고 노출량을 올리느라 끙끙대고, 유행하는 표현을 수집하여 SNS에 게시글을 업로드하고, 전환율 그래프를 종일 붙들고 있다 보면 마케터는 의문이 들기 마련이다. 과연 나는 마케터로 성장하고 있는 걸까? 그리고 어디서부터가 ‘진짜 마케팅’일까? 22년 차 현역 마케터 소선중 저자는 ‘마케팅은 사업의 영역’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많은 마케터들이 여행이나 기록 등 일상에서 얻은 영감으로 일에 예술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마케팅은 조회수와 클릭 수의 싸움이라고 착각하고 있다. 하지만 굴지의 대기업에서 영업, 전략, 마케팅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 온 저자는 마케팅의 기본을 강조한다. 모든 마케터는 ‘비즈니스적 시각’으로 눈앞의 이익을 넘어 시장의 판도를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소선중 저자는 ‘마케터는 사업가’라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며, 마케터라는 직업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저는 모든 마케터가 비즈니스적 시각을 갖추어 자신이 하는 일이 회사의 어떤 사업 전략에 따라, 어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목적으로 운영되는 것인지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회사의 장기 목표가 무엇이고, 단기 목표는 무엇이며, 나의 마케팅 활동은 그 맥락에서 어떤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지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마케팅 활동을 하는 근본적인 목적이 기업의 매출액과 이익 등의 결과 지표가 보여주는 사업 성과를 내기 위한 것이란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지금보다 더 좋은 마케팅을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무엇을 어찌해야 할지 모르고 방황하는 마케터들에게 『모든 마케터는 사업가다』가 새로운 길을 비춰줄 것이다. 22년간 저자가 직접 몸으로 부딪치며 정립한 ‘마케터의 의미와 본질’과 ‘효과적인 마케팅 기법’을 통해 얼어붙은 시장에서 생존할 방법을 찾기를 바란다. 📕 책 속으로 저는 마케터 역시 전문가, 전문직이라는 신념을 갖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마케팅 기술과 스킬을 갖춘 수준이 아닌, 더 넓고 깊게 시장을 바라보는 ‘시장 활동의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마케팅 직무에 종사하며 급여를 받고 조직 생활을 하는 회사원부터 마케팅 관련 업계에서 사업을 하는 프리랜서 및 대표에게까지 모두 적용되는 기준입니다. 「PART1 사업하는 마케터가 된다는 것」 중에서 국내 사업 환경은 한마디로 ‘수요는 없는데, 공급만 넘치는 시대’에 이르렀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시장과 소비자, 경쟁사 등 외부 환경을 철저히 분석해 냉정하게, 객관적으로 ‘시장성’을 파악해야 합니다. 그리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많은 경쟁재나 대체재보다 나를 선택하게 만드는 ‘명분’을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종합적으로 판단을 내려 사업성을 구축해야 합니다. 「PART1 사업하는 마케터가 된다는 것」 중에서 마케팅도 그렇습니다. 기업이 하고 싶은 말을 전달하기보다 소비자가 듣고 싶은 말을 찾아서 해주려고 노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상대방이 듣고 싶어 하는 말을 찾아서(고객에게 주어질 혜택), 경쟁자들과 다른 방식으로 전달하는(차별화) 것이 바로 마케팅 컨셉의 핵심입니다. 「PART2 왜 고객이 우리를 선택해야 하는가?」 중에서 최초가 되면 3M의 ‘스카치테이프’처럼 해당 제품 카테고리를 대표하는 보통명사로 자리 잡는 리더 브랜드가 될 수 있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강점 중에서 최초가 될 수 있는 요소를 찾아내, 최초의 타이틀을 붙여서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것은 전쟁에서 적군을 이길 수 있는 강력한 무기를 만들어 내는 일과 같습니다. 최초가 되면 시장이 성장하고, 소비자가 많아지며, 시간이 흐를수록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PART2 왜 고객이 우리를 선택해야 하는가?」 중에서 마케터들이 광고 성과를 분석하고, 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가격과 원가를 고민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판매량을 무작정 높이겠다고 원가 아래의 가격을 설정할 수 없고, 무턱대고 아이유처럼 톱모델을 섭외할 수도 없으며, 경쟁사보다 더 좋은 혜택을 쉽게 줄 수 없는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케팅에서 크고 작은 의사 결정의 방향과 성과를 결정하는 것은 결국 매출액, 광고 효율, 영업이익, 판촉비와 같은 객관적인 손익지표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마케터의 진가는 유한한 자원의 인풋을 얼마나 효율적인 아웃풋으로 만들어낼 수 있느냐에서 판가름 납니다. 「PART3 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마케터는 이윤을 남긴다」 중에서 🖊 저자소개 소선중 22년 차 마케터. 굴지의 식품 대기업에서 영업, 전략, 마케팅 분야를 거치며 깊이 있는 실무 경험을 쌓았다. 유아식부터 음료, 유제품, 건강기능식품과 환자식까지 다양한 제품을 담당하며 소비자의 모든 생애 주기를 경험하여 ‘요람에서 무덤까지 책임지는 마케터’라고 불리기도 했다. CJ제일제당에서 8년간 식품 영업·마케팅을 담당했으며, 광동제약에서 2년간 비타500 등의 음료 브랜드 매니저를 담당했다. 또 매일유업에서 7년간 유아식, 환자식, 시니어영양식, 발효유 마케팅팀을 리드했다. 회사로부터 브랜드와 제품의 운영 권한을 위임받아 관리하는, 브랜드 매니저(Brand Manager, BM)의 의미와 성장을 오랫동안 고민해 왔다. 2021년에 마케팅 컨설팅·교육 기업 ‘마케티움’을 창업하여, 국내 최초의 브랜드 매니저 대행 서비스와 마케팅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정식품, 바른치킨, 아람북스, 에이원베이비, 조인앤조인 등 국내 약 50여 곳의 마케팅 컨설팅을 맡아 기업의 방향성을 함께 고민했다. 또한 업의 의미를 고민하는 마케터들에게 꼭 필요한 조언과 교육을 전하며 ‘마케터들의 마케터’로 불리고 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