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팔란티어, 에스투더블유의 성공 원칙 7가지 『다르게 발명하는 일』 By KMA 2026년 08월 12일 지은이 명지연 ㅣ 분야 경영전략 페이지 236쪽 ㅣ 가격 20,000원 발행일 2026년 1월 21일ISBN 9791164848478 “사람이 성장하는 회사가 미래를 차지한다!” 사람이 성장하는 회사가 미래를 차지한다! AI 빅데이터 첨단 기술 경쟁에서 더 빛나는 휴머니즘 경영전략사람 중심의 ‘다른 발명’으로 성공한 AI 스타트업의 비밀 카이스트(KAIST) 연구실에서 출발해 창업 7년 만에 ‘K-팔란티어’로 불리며 코스닥 상장에 성공한 AI 스타트업 에스투더블유(S2W)의 성공 비결을 파헤친 책. AI가 인간의 지능을 대체하는 시대, 역설적이게도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결정짓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최첨단 기술이 아니라 ‘사람’과 ‘휴머니즘’이었다. ‘Who → Why → How → What’으로 이어지는 에스투더블유만의 4단계 사고방식과 ‘경청’, ‘존중’, ‘도모’, ‘합심’, ‘탐구’, ‘충실’, ‘자율’이라는 7가지 경영전략을 소개한다. 경영진과 초기 멤버들의 인터뷰를 통해 ‘사람’ 중심의 리더십과 실무자들의 치열한 문제 해결 과정을 생생히 보여준다. 에스투더블유만의 다크웹 특화 AI 모델 ‘다크버트(DarkBERT)’ 개발 비화와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도 자세히 설명한다. 에세이 작가이기도 한 저자 특유의 감성적 문체로 자칫 딱딱해질 수 있는 기업 스토리를 한편의 휴먼 다큐멘터리처럼 풀어냈다. 비즈니스의 성공을 넘어 기업 구성원 각자가 ‘자기다움’을 유지하며 함께 성장하는 ‘사람’ 중심의 성장 원칙이야말로 AI 시대에 기업이 갖춰야 할 필수적인 경쟁력임을 역설한다. 기술 만능주의 앞에서 ‘일의 미래’를 고민하는 리더들과 ‘나답게 일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알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깊은 통찰의 기회가 될 것이다. 📕 책 속으로 “잘 지낸다는 게 뭘까 생각해보면, 너무 버거워도 지치지 않고 잘 견뎌낸다는 의미가 아닐까 싶어요. 여기서 조금 더 확대한다면 존경받는 실력, 넘어져도 일어서는 회복탄력성, 변하지 않는 응원, 뭐 이런 거.” _ 「액트 1_경청: 경청으로부터 시작되는 조직문화」 중에서 “내가 온전한 내 모습으로 근무할 수 있다는 안정감을 얻을 때, 다른 누구가 될 필요도 없고, 다른 모습으로 억지로 변장할 필요도 없고, 내 단점 내 잘못을 자유롭게 나의 리더에게 오픈하고, 나누고, 언제든지 조언을 얻을 수 있다는 마음의 안전함 같은 것을 느낄 때 일을 하는 게 큰 기쁨이 돼요.” _ 「액트 2_존중: 리더십의 핵심은 존중하는 마음」 중에서 “고객사 장애 또는 요청에 따라 트러블 슈팅을 해야 하는 상황이 종종 있었는데, 그때마다 제가 잘 모르면서 겉핥기식으로 해결하러 다니는 느낌이 싫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제대로 해결하고 싶어서 주말에도 공부를 하면서 다닌 거죠.”_ 「액트 4_도모: 어떤 일이든지 묵묵하게, 생존을 모색하는 힘」 중에서 “‘문제’와 ‘해결’이라는 관점에서 보았을 때 AI팀은 ‘데이터’의 문제를 ‘인공지능’으로 해결하는 팀이에요. 그러니까 인공지능 기술 자체를 맹목적으로 연구하거나 개발한다기보다 ‘데이터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잘 쓰는 팀’으로 정의할 수 있죠.” _ 「액트 7_탐구: 문제의 본질을 탐구하는 것이 AI 기술의 핵심」 중에서 “저는 여전히 책임감의 발로가 ‘나’보다 ‘우리’인 사람이 더 좋아요. 그리고 그게 우리 회사 문화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어떤 일을 책임지는 이유가 ‘내가 빛나고 싶다’보다 ‘우리 팀에 기여하고 싶다’는 마인드를 가진 분들이요.” _「액트 10_자율: 책임감의 발로가 ‘나’ 보다 ‘우리’인 사람들」 중에서 🖊 저자소개 명지연 책과 여행을 잇는 노마드(Nomad) 작가. 에세이스트이자 해외 트레킹 전문 여행사 오프더맵(OFF THE MAP)의 공동 창업자 겸 마케팅 디렉터로 라이프스타일과 리얼리즘에 대한 글을 쓴다. 『문장을 걷는 사람』은 사랑하는 삶의 선순환을 제안하는 여행 사유기로, 저자가 이탈리아 세 달 살이를 하며 집필했다. 인구 3천 명의 고요한 산속 마을에 살면서 매일 문장을 읽고 쓰는 일이, 깊은 자연 안에서 걷는 여행의 본질과 닮아 있다고 여겼다. 그래서 이 책은 떠남을 권하는 여행기가 아니라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에세이다. 저자는 고유한 사랑의 대상을 발견해 그것들을 삶으로 연결시켜 나가는 과정을 담았다. 집필한 책으로는 『나는 나의 1순위』, 『너는 피자 나는 샐러드』, 『다르게 발명하는 일』이 있으며 다양한 장르의 책을 통해 디지털 사회와 익명성, 자살과 빈곤 문제, 스타트업 이야기 등을 다룬 바 있다. 첨부파일